오랜만에 올리는 의찬이..

이제 말도 잘하고. 화도 잘내고. 울기도 잘 울고.
웃기도 잘 웃고.
회사도 못가게 하고.

회사서 빨리오라고도 하고.

점점 날 압박하기 시작했다.


올때는 쪼꼬.. 사와야 되고...




내 일상에 소중한 행복 중 하나..

그런 고의찬이놈.

처음으로 키즈카페라는 곳을 가 봤는데.
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.. 괜찮더라 *_*
다음에 또 가야지.. 연말이 지나고. 연초가 지난 후에...

안그럼 사람들이 미어터질지도 몰라 *_*;;








라이트룸은 정말 편하다 *_*

낙관도 박아주고..

근대.. 선예도가 너무 강하네 ㅡㅡ;;;;

렌즈 참 괜찮은듯.

나는야 단렌즈가 좋아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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