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올리는 의찬이..

이제 말도 잘하고. 화도 잘내고. 울기도 잘 울고.
웃기도 잘 웃고.
회사도 못가게 하고.

회사서 빨리오라고도 하고.

점점 날 압박하기 시작했다.


올때는 쪼꼬.. 사와야 되고...




내 일상에 소중한 행복 중 하나..

그런 고의찬이놈.

처음으로 키즈카페라는 곳을 가 봤는데.
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.. 괜찮더라 *_*
다음에 또 가야지.. 연말이 지나고. 연초가 지난 후에...

안그럼 사람들이 미어터질지도 몰라 *_*;;








라이트룸은 정말 편하다 *_*

낙관도 박아주고..

근대.. 선예도가 너무 강하네 ㅡㅡ;;;;

렌즈 참 괜찮은듯.

나는야 단렌즈가 좋아라..

AND


아주 오랜 만에 올리는 백일 사진.
저때 있던 긴 머리도 빡빡이로 만들고.

머스마처럼 변신시켜버렸다...

한참 지난 사진.. 한장...



샐프 백일 사진 촬영이 끝나고..
엄마 품에 안겨..

ㅋㅋ

귀여워..

AND


보케가 이쁜 사진~
ㅎㅎ

초록 빛 보캐 바다 속 의찬이!! ㅋ
월드컵 공원 개울이 있는 잔디에서 나무를 배경으로다가. 보캐를 살리기 위해서 요로코럼 찍었습니다~ 풉~



음.. 사진 좋다 *_*

일단. 색감 조정은 하지 않고 올립니다. 귀찮아요~
오늘 미달이가 또 네이버 검색 순위에 올라가면서 울 의찬이 검색 폭주~

그래서 한장 더 올립니다~ ㅎ

사용 렌즈는 Canon 28.8, Canon EOS 7D
AND


어린이날 선물로 산 자블라니..

오늘 개시하다~



잔디구장이라.. 넓고 좋구나~

이놈이 공을 좀 차 주셔야 되는데..
아직 너무 어리다 ㅋㅋㅋㅋ


그래도 마냥 귀여운 우리 의찬이~

아~ *_*
























또 놀러 가야지 ㅡ.ㅡ;;



AND


2007년인가. 2008년인가 다녀온 이후.
두번째이다.

이번에는 모델 사진만 찍었다.

스트로보를 활용한 실내에 사진을 찍기 위한. 사진인 것이다.

이전에는 몰랐다.

여자만 찍는다고 변태라고 생각했는데.

실내 스트로보 촬영을 할 아주 좋은 예라는 것을 말이다.

적절한 스트로보 셋팅과 적절한 카메라 셋팅.
뭐 거의 조리개 우선, ettl 로 끝나는 것이긴 하지만서도. ㅎ

뭐.. 노출은 어찌 맞출 수 있을 듯 한데.

단 시간내에 구도를 생각하고 구도를 조정하는 실력은 안되는 듯 하다.

좀더 공부해야 할 듯.

다음에도 있으면 또 가서 사진 촬영해야지 *_*



























여기서 아는 모델 이름은 류지혜인가? 시그마에 있던 사람 밖에 모른다.

다른 사람은 죄다 모름 ㅋ

이름은 관심이 없음 *_*;;

나는 우리 마눌님만 있으면 됨 ㅋ


역시 단렌즈가 좋다. L렌즈는 처분해야 되나 ㅡ.ㅡ;

아무튼. 좋은 도움이 된. 사진 기자재전 내년에 또 만나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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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heart..

Angeleyes/To day is 2009. 12. 27. 23:07





나의 심장엔..

두개의 방..


검고.
창백하고.
가끔은 화사한..


나의 심장.


PS. EOS 7D, 24-70L, 85 F1.8, Metz 48-AF1, 무선 동조

무보정 리사이즈 *_*;;
포샵 좀 갈챠주세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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